뉴욕 미술 갤러리 주인의 아들이었던 앨리 수조는 20년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로이터 통신, AP 통신 그리고 〈뉴욕 데일리 뉴스New York Daily News〉에서 미술 및 연예, 해외 기사를 취재했다. 안타깝게도 수조는 이 원고를 마감하고 2008년 말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