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대만에서 꽤 유명한 인사입니다. 항상 진주반지를 끼고 진주브로치를 달고 다녀서 별명도 작은 진주라고 불리는데요. 마음이 젊어서인지 나이가 꽤 든 지금도 변함없이 작은 진주라 불려서 기분이 좋답니다. <사고뭉치 지은이 다시는 안 그럴게요!>는 저자의 어린 시절 가족 사이에 벌어진 이야기가 모티브입니다. 가족과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