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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화가. 스튜디오 쓰듭스 대표. 1996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친구들아, 무엇을 보았니?》(양평군립미술관 컨테이너아트랩, 2021), 《We are buddy-buddy 단짝》(갤러리 미고, 2018), 《단짝》(노화랑, 2017) 등 19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수많은 기획전에 참여했습니다. 2004년, 일상적인 소재에 상상을 가미하여 만들어내는 작업을 ‘상상다반사想像茶飯事’라고 명명하였고 이는 현재까지도 작업의 중요한 모티브가 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푸르메재단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너와 함께》, 《빅허그》 등의 책을 그리고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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