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으로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멋진 선물 같은 책을 전해주고 싶어서 날마다 행복한 상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