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서쪽에 있는 퍼스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이야기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루디 메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뽀뽀쟁이>는 우리나라에서 소개되는 루디 메이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