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르마노 쥘로(Germano Zullo)제르마노 쥘로ㆍ알베르틴. 두 사람은 부부이다. 스위스 제네바에 살며 함께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잠시만요 대통령님』『토요일의 기차』 『작은 새』 『높이 더 높이』 『겨울은 재밌다!』 등 여러 권의 그림책을 펴냈고 『작은 새』는 2012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최고 일러스트 상(Best Illustrated Children’s Book of the Year)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6년 『나의 작고 작은(Mon tout petit)』으로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