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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올랜더(Stefan Olander)나이키 디지털 스포츠팀 부사장으로, 디지털 기술을 통한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이라는 나이키의 글로벌 전략을 지휘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나이키의 고객 관계 형성과 고객 경험 전략의 수립과 실행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여러 지역을 거쳐 지금은 오리건 주 비버튼 본사에 근무한다. 스테판이 이끄는 팀은 나이키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상징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나이키플러스Nike+를 창조함으로써 산업을 재정의하고 필수불가결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창출했다. 스웨덴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어머니는 그리스인이다. 아내이자 최고의 친구인 캐서린, 사랑스런 아이들 알렉스, 멜리나, 루카스와 함께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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