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비아나 다 모타는 포르투갈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리스트의 마지막 제자 중 한 사람이었으며, 한스 폰 뷜로에게도 배웠다. 그는 바흐와 베토벤에 일가견이 있었으며, 알캉의 기교적인 작품들도 소화하는 등 레퍼토리의 폭이 넓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