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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재학 시절의 프랑스 에꼴 E.E.S.A 교환학생 2학기 과정은 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졸업 이후 수많은 일러스트 작업을 해 왔지만 그중에 ‘스와로브스키 2009 캘린더’ 작업과 작가 ‘기욤 뮈소’의 책표지 작업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또한 김순곤 작가님과 함께한 <천사가 쓴 악마의 시>라는 책의 출간은 제 자신의 첫 출간인 동시에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 이후 저 자신만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고, 그 노력의 첫 결실로 <라 스텔라의 탐나는 옷장>이 나왔습니다. 이후 <타이니 돌리의 꿈꾸는 하루>, <타이니 돌리 뷰티 스티커북>이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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