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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마리 피이오자(Anne-Marie Filliozat)프랑스의 가장 권위 있는 정신분석학자이자 정신과의사로 질병 치료에 심리요법을 처음으로 도입한 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특히 여성과 교육, 심리와 행복 등의 분야를 개척하고 다양한 집필 활동과 연구, 교육 활동을 펼쳐 이 분야의 권위자로 우뚝 서 있다. 네 아이를 키우면서 연구 활동을 계속했던 안느마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죄책감에 시달리는 엄마들을 돕기 위해 심리치료사인 딸 이자벨과 함께 이 책을 집필했다. 안느마리는 교육과 의학, 심리학과 관련한 다수의 도서를 저술했으며, 제라르 과스크(G?rard Guasch)와 함께 『우리 몸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Aide-toi, ton corps t’aidera』를 저술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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