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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스(David Rees)부시 행정부 시절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정치 풍자만화 ‘겟 유어 워 온’(Get Your War On)이 널리 퍼지면서 유명해졌다. 클립아트 이미지로 만든 그 만화는 이후 [롤링스톤]에 연재되고 3권의 책으로 출판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연극으로 각색돼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그 밖에 직장인의 생활을 풍자한 ‘나의 새로운 서류 정리 기술은 아무도 막을 수 없어’ 등의 만화집을 펴냈다. 현재 뉴욕 주 비컨에 거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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