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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기브니(Michael Gibney)열여섯 살에 처음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했다. 수셰프로서 처음 일한 건 스물두 살 때로 추정한다. 그는 '태번 온 더 그린'에서 총주방장으로 승진했고 그곳에서 80명의 스태프를 관리했다. 모건스 호텔 그룹, 맨하튼의 10 다우닝, 브루클린 덤보의 거버너를 거쳐왔다. 그는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아온 많은 요리사들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었다. 그 레스토랑 중엔 알리니아, 퍼셰, 일레븐 메디슨 파크, 다니엘, 장 조지, 르 버나댕, 불레, 뒤카스, 코튼, WD-50, 모모푸쿠 등이 있다. 그는 요리 외에도 프랫 대학교에서 페인팅 학사 학위와 콜롬비아 대학에서 논픽션 창작 석사 학위를 받았고,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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