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아일랜드에서 웹 에이전시를 운영 중이다.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밍과 컴퓨터에 흥미가 많아, 9살에는 처음 접한 언어인 베이식(BASIC)으로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웠으며, 12살부터 자바스크립트를 시작했다. 10대에는 리눅스와 PHP에 관심을 가졌다.
현재 20대인 마크는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해 맞춤형 웹사이트, 창고 관리 시스템에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통합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한다. 다재다능함과 강력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주요 도구로 노드를 사용한다.
컴퓨터를 하지 않을 때는 노숙자 호스텔에서 봉사하거나 리빙리버스(Living Rivers) 예배 팀에서 베이스 연주자로 활동한다. 또한 여자 친구 맥신과 허스키 강아지 제시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