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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용흠대전 출생, 한밭대학교에서 전기와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원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방법을, 한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했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허상의 뼈」로 등단하였으며, 1997년 소설집 『그리하여 추장은 죽었다』(혜화당)과 2013년 소설집 『코뿔소 지나가다』(도서출판 북인)를 펴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대전소설가협회 회장, 충남시인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 시민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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