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가까이 일본한방의학과의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일본한방을 국내에 알리는 데 선봉에 서 왔다. 현재도 제\자들과 함께 일본한방의학 관련 콘텐츠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일본한방을 말하다》(군자출판사), 《수화론》(물고기숲), 《경계 너머의 한방처방》(물고기숲)이 있으며, 30여 권이 넘는 일본한방의학 서적을 번역·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