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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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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꿈을 찾는 엄마만이 꿈꾸는 아이를 키운다>

김미영

대학을 졸업하고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무작정 취업했다. 일하는 내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내가 꿈꾸던 삶은 이게 아닌데!’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결국, 어릴 적 동경했던 불의와 싸우고 정의를 수호하던 ‘후레쉬맨’의 삶을 살기 위해 회사를 나왔다. 퇴직금으로 학원 수강료를 내고 고시원을 얻어 뒤늦게 경찰시험에 도전했다. 죽을 각오로 임한 공부 끝에 경찰시험에 합격했고, 경찰 남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다. 현재는 경찰 경력 10년 차, 워킹맘 7년 차이다.
‘엄마는 아이가 꿈꾸는 미래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저자는, 내조의 여왕인 아내나 육아의 달인인 엄마보다, 계속해서 꿈을 꾸고 그에 도전하는 멋진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동기 부여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아이들을 재우고 난 새벽에 책을 읽고 글을 쓴다.
현재 인천지방경찰청에서 경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2년엔 경찰청 학습리더로 활약했고, 2014년부터는 인천청 동료 강사, 중앙경찰학교 인성특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는 《내 아이의 속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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