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 클리닉 원장이자 일본 병소질환연구회 부이사장. ‘체내의 작은 염증이 다른 부위에 큰 질병을 유발한다’는 이론을 펼치는 병소질환의 명의로 꼽힌다. 자연치유력을 높여 ‘가능하면 약을 쓰지 않고 치료하는 것’을 지향한다.
클리닉에서는 ‘코로나 후유증이 훨씬 개선되었다’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아토피가 나았다’ ‘독감에 걸리는 아이들이 8분의 1로 줄었다’과 같은 기쁨에 찬 목소리가 매일 들린다.
다양한 TV프로에 출연해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으로 <니시니혼신문>에서 칼럼을 연재하는 등 미디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足腰が20歳若返る足指のばし』, 『免疫力を上げ自律神経を整える舌トレ』, 『1日4分でやせる!ゆるHIIT』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