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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제인 그린 (Jane Green)

최근작
2010년 2월 <내 인생 맘에 안 들어>

제인 그린(Jane Green)

작가이자 전직 칼럼니스트이다.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칼럼을 쓰던 어느 날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의 원작 소설인 <High Fidelity>를 읽고 인생을 뒤바꿀 결심을 한다. 잘나가는 직장을 그만두고 도시 싱글 여성을 다룬 소설을 쓰고자 마음먹은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에서 나와 27세에 발표한 첫 소설 <Straight Talking>이 크게 성공하면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영국의 <브리짓 존스의 일기>와 함께 이제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인 ‘칙릿’ 열풍의 장본인이자 ‘칙릿계의 여왕’으로 군림한 그녀의 소설은 「The Washington Post」로부터 “영리하고 복합적인 소설이다”, 「Entertainment Weekly」로부터 “믿을 수 없을 만큼 솔직하다”, 「USA Today」로부터 “매우 감성적이며 아름다운 작품이다” 등의 열띤 찬사를 받았다.

<Mr. Maybe> <Jemima J>에 이어 최근작 <Dune Road>에 이르기까지 연달아 히트시켰다. 2010년 현재 미국 코네티컷에서 새로운 소설을 집필 중이다. 채소밭을 가꾸고, 장난꾸러기 네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닭요리를 하면서.

www.janegr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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