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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그린(Jane Green)작가이자 전직 칼럼니스트이다.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칼럼을 쓰던 어느 날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의 원작 소설인 <High Fidelity>를 읽고 인생을 뒤바꿀 결심을 한다. 잘나가는 직장을 그만두고 도시 싱글 여성을 다룬 소설을 쓰고자 마음먹은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에서 나와 27세에 발표한 첫 소설 <Straight Talking>이 크게 성공하면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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