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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터너(Alan Turner)트란스발 박물관의 고생물학 선임 큐레이터를 역임했으며 동물 화석 분류학자이자 진화에 대한 전문가로 수십 년간 명성을 얻어왔다. 1980년대에 원시 인류의 대륙간 이주를 연구하여, 인류의 진화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2007년 현재 영국 존 무어 대학의 척추고생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대형 고양이류와 화석 근연종>(공저), <에덴의 진화>(공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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