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혼자서 그림을 공부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1998년부터 잡지사와 광고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스물다섯 권이 넘는 책을 냈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노래와 율동 놀이》,《소란스런 아보카도 나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