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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달튼 브래드포드(Melissa Dalton Bradford)글을 쓰는 작가이자 시인이고, 학자이며, 네 아이의 엄마이다. 미국의 브리검영대학에서 독일어를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했다. 미국과 스칸디나비아, 중앙유럽, 동남아시아에서 소프라노 가수와 연기자로도 활약했고, 남편과 함께 홍콩, 파리, 뮌헨,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생활하며 네 자녀를 키웠다. 2007년,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은 큰 아들을 비극적인 사고로 잃은 후, 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으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고자 <어느 날, 별이 내게 말했다>를 쓰게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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