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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고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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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낯익은 초면>

고완수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한남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9년 동양일보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시작활동을 시작했고, 큰시 동인, 호수시문학회 회원, 당진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나는 자주 망설인다』가 있으며, 현재 석문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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