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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공부하다 스무 살에 대학교를 휴학하고 2년 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며 글로벌 인생의 맛을 보았다. 어릴 적 꿈꾸던 세계 여행을 실현시키기 위해 기자직을 택했다. 밑바닥 기자 생활부터 시작해 잠깐 동안 「위드」 「마이웨딩」 「일요신문」 등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으며, 여원, 경향신문사를 거쳐 시공사 패션전문잡지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종종 부산 촌년(?) 출세했다는 소리를 들으며 14년 간의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직장인들의 배신, 교활, 의리, 인정, 출세 등 다양한 인간상을 겪었다. ‘워커홀릭’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일에 대한 욕심도 있었고, 승진에 대한 야망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직장 내의 인간적인 삶과 일에 대한 즐거움, 팀워크를 더욱 중시하였다. 다른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직장생활 동안 마음속으로는 수 백 번의 사표를, 실제로는 여섯 번의 사표를 썼다. 올해 4월, 일 욕심 하나로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달려간 회사에서 상사와의 트러블로 인해 마지막 사표를 썼다. 지금은 일어 번역과 함께 글을 집필 중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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