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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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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그림에 나와 우리를 묻다>

박제

프랑스 르아브르Le Havre 에콜 데 보자르Ecole des Beaux-Arts를 졸업하고 창작활동을 했다. 2006년 여름부터 미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그림 정독』(2007), 『신화의 섬 시칠리아』(2008), 『그림 읽는 도서관』(2011), 『오후 네 시의 루브르』(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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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림 정독> - 2007년 9월  더보기

미술을 공부하다 보면 묘한 인연으로 만나게 되는 작품들이 있다. 그 연분이 깊어지면 마치 사랑하는 이를 만나고 싶은 것처럼, 꼭 실제로 작품을 감상하고픈 마음이 부풀어 오르기 마련이다. 연애편지에 동봉해온 사진만으로 짙은 그리움이 채워질 리가 있겠는가? 게다가 그림은 눈으로 감상하는 예술이기에 그림을 사진으로 보는 것과 일대 일로 눈앞에 두고 만나는 것은 사뭇 다를 수밖에 없다. 마음을 크게 울리는 작품과 마주칠 때마다 그렇게 시작되는 사랑의 열병은, 마음을 송두리 뺏겨버린 이를 이곳저곳으로 떠나게 만든다. 그리하여 이 책의 주인공인 여섯 점의 그림은 모두 글쓴이가 좋아하여 직접 만난 작품이다. 그리고 거기서 어떤 결정체를 얻게 된 것들이다. 1장 「추락」은 역사가 시작될 때, 그 어둠을 밝혀주는 신화를 주제로 하였다. 2장 「증인」은 인간의 삶이 끊임없이 쌓여 이루어진 역사를 거울에 비춘 모습이다. 3장 「낙원」은 인간의 운명과 내면을 예술로 승화시켜야 하는 예술가의 고뇌를 담았다. 4장 「심판」은 인간의 본능이며 필요인 종교를 선과 악의 이름으로 노래 부른다. 5장 「빛」에서는 인간을 만든 자연과 인간에게서 생겨난 신앙이 어우러진 모습을 그렸다. 끝으로 6장 「그늘」에서는 인간이 모여 있는 사회와 그 속에 사는 인간의 밝음과 어두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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