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개국한 인터넷 대안방송국이다. 인터넷 열린 공간에서 전세계의 이주노동자들과 국경 없는 네트워크를 형성해왔다. 이주노동자의 인권보호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네티즌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해하는, 광장의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