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대학교와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이다. 미래에 대한 생각이 사람의 인지, 정서,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1백 편 넘는 논문을 저술했으며, 뉴욕과 함부르크를 오가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