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이면서 청소년을 위해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2000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였고, 2007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창작지원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소설로는 『독한여자』, 『Hello 조용필키드』,『이타적유전자가 온다』가 있으며, 청소년 교양서로는 『내 인생의 첫 멘토.리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꾼 사람들』, 『100개의 문장으로 읽는 100권의 책』, 어린이 고전 『니벨룽겐의 노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