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스 위너(Ellis Weiner)재미있는 잡지 기사들, 재미있는 텔레비전 대본들, 그리고 바버라 데이빌먼과 수많은 재미있는 책(《딕과 제인과 함께 이디시 어를 Yiddish with Dick and Jan》 같은 책)을 썼다. 혼자서도 재미있는 책(《걱정의 기쁨 The Joy of Worry》 같은 책)을 여러 권 썼지만, <쌍둥이 천재가 간다!>는 작가가 처음 쓴 어린이책이다.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산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