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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두백

최근작
2008년 12월 <상처뿐인 영광>

이두백

전남 영광 출생
전남대학교 법학과 졸업
1975년부터 조선업에 33년여 근무

1992년 백두산 천지 등정
2002년 지리산 종주
2002년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등정
2003년 월간 <사람과 산> 제9회 한국산악문학상 수상
2005년 일본 북 알프스 부부 종주
2006년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키나발루 등정

<백두산문학> 시 부문, <문예한국> 수필 부문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서울 강남 ‘아침산문학회’ 이사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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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상처뿐인 영광> - 2008년 12월  더보기

영롱한 진주는 조개의 껍데기 같은 상피조직이 결합조직 내에 침투하여 생긴 조개의 이상분비물 혹은 일종의 상처에서 나온다고 한다. 어느 누구의 가정생활, 직장생활, 인생살이가 상처와 아픔 없이 이어질까? 그러나 대추나무도 비바람에 흔들려야 열매를 많이 열고 포도나무도 줄기와 순이 잘 잘라져야 포도 열매를 많이 맺고 알이 굵어지는 것처럼 내 인생살이, 내 직장생활의 상처들도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마음 찬 결실과 영광을 주는 촉진제의 역할을 했다고 믿는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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