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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산골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으나 어느 멋진 날, 어떤 멋진 곳으로 떠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각사각 연필로 낙서하는 것을 좋아하고 연필 선 하나에서 오는 작은 차이를 좋아한다.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그림을 통해 표현하고 타인과 공유함으로써 기쁨을 느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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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산골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으나 어느 멋진 날, 어떤 멋진 곳으로 떠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각사각 연필로 낙서하는 것을 좋아하고 연필 선 하나에서 오는 작은 차이를 좋아한다.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그림을 통해 표현하고 타인과 공유함으로써 기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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