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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카스티요(Javier Castillo)스페인 말라가에서 자랐다. 프랑스의 ESCP Europe 비즈니스 스쿨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마드리드, 상하이, 파리 등을 오가며 기업 금융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소설인 『미쳐버린 날』(suma 출판사, 2017년)은 스페인은 물론 이탈리아, 멕시코, 콜롬비아 등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텔레비전 시리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두 번째 소설 『사랑을 잃어버린 날(El dia que se perdio el amor)(suma 출판사, 2017년)』 까지 모두 30만 부 이상 팔리며 ‘서스펜스의 대가’로 불리고 있다. 세 번째 소설 『미란다와 일어난 모든 일(Todo lo que sucedio con Miranda Huff)』을 통해 독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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