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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영균

최근작
2011년 2월 <사진 그후>

임영균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및 뉴욕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뉴욕 국제 사진센터에서 수학했다. 1973년 문화공보부 장관상(전국학생사진전 최고상)을 시작으로 스미소니언 박물관 큐레이터인 메리 포레스터가 선정한 전 미주 10대 사진가상(1986)과 미국 국무성 풀브라이트 연구 기금(2000) 등을 수상하며 사진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1983년부터 1988년까지 「중앙일보」 뉴욕지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뉴욕타임스」 및 국내외 일간지와 잡지에 글과 사진을 발표했다. 뉴욕 대학교 사진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뉴욕 현대미술관, 뉴욕 국제사진센터, 코닥 사진박물관, 독일 뮌스터 시와 올덴부르크 시립미술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등 세계 주요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사진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그가 사진을 배우는 학생에서, 사진작가로, 그리고 학생들에게 사진을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면서 깨달은 사진과 삶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 사진을 배우기 시작한 사람부터 사진에 열정을 바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단순한 테크닉이 아닌 본질을 담은 글을 통해 사진에 대한 생각을 키우게 될 것이다.
작품집으로는 《Destiny》 《일상의 풍경》 《임영균 인물 사진집》 《임영균 사진집》 《뉴욕 스토리》 등이, 역서로는 《다큐멘터리 사진론》 《좋은 사진 만들기》 《전자시대의 사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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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뉴욕 스토리> - 2006년 5월  더보기

사진이란 흘러가는 영원 속의 한 '찰나'를 어떻게 기록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영원 속의 '찰나'도 결국 인연(karma)이란 필연이 있다. 그러므로 사진은 결국 나에게 있어 '예정된 일기'를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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