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출생
·2006년 성동백일장 시 부문 장원
·2006년《아동문학세상》신인상 동시 등단
·2007년《문학시대》시 등단
·계간《아동문학세상》편집위원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동시문학회, 한국아동문학회,
풀꽃아동문학회 등 회원
·공저『호반에 부는 바람』『들꽃과 구름』『달빛 샘가의 노래』등 다수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던
소녀가 자라서 동시를 만났습니다.
등단한 지 8년 만에
첫 동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쉽게 용기를 내지 못했는데,
한 선배의 독려와 관심으로
이 동시집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동시를 읽는 단 한 명의
독자라도 마음에 공감이 된다면
저는 행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