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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15년째 교직생활을 하고 있으며, 대구 천내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좋은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과 설렘으로 시작한 교직 생활에 대한 회의가 극에 달한 2008년, ‘교사의 마음리더십’ 연수를 계기로 스스로를 만나는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 뒤 편안 김창오, 지운 유동수, 나무 조윤숙 등 스승을 만나 나를 알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 지금은 순간 김경민과 함께 상담 공부가 나를 사랑하는 공부이며, 교사가 자신을 알아가는 만큼 학생들에게 배움과 사랑을 만나게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깨달아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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