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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진서울대 외교학과 대학원에서 문화정치를 주제로 박사논문을 쓴다. 서울대 로스쿨 시절 시작된 논술구술 강사 일은 생계와 연구비 마련을 위해 대치동과 EBS에서 계속 수행 중. 로스쿨 진학 전에는 조선일보 사회부, 디지털뉴스부, 국제부에서 압축적으로 월급쟁이 경험도 했다. 이전에 서울대 외교학과에서 학부, 석사, 박사를 수료한 탓에 올해로 20년째 관악에 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와 말하기, 글쓰기를 좋아했고 이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자 오늘도 정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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