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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드리스콜(Teresa Driscoll)15년간 BBC TV 뉴스의 앵커로 활동하고, 신문, 잡지 등의 저널리스트로 25년 넘게 활동하며 인생의 어두운 이면을 자주 접해 왔다. 오랜 세월 범죄를 다뤄온 테레사는 범죄가 무고한 피해자는 물론이고 가족, 친구, 목격자의 인생을 뒤흔드는 모습을 수없이 지켜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와 같은 불안과 고통을 목격하고 경험하며 집필한 작품이 바로 《아임 워칭 유》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큰 주목을 받았고, 전 세계 22개국과 판권 계약하며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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