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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금시명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서울

최근작
2018년 1월 <빛의 예언 下>

금시명

지난 2015년에 12년간의 연구를 통해 동방의 빛 시리즈 제1권 하도와 낙서, 제2권 천부경, 제3,4권 정역을 출간한 바 있다.
그리고 2018년 새해 벽두를 맞이하여 성서의 양대 예언서인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풀이하고, 나아가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모든 세기의 빗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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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빛의 예언 上> - 2018년 1월  더보기

정역을 연구하고 성서를 연구해본 결과, 대변혁은 이미 오래전부터 확정되어 있었다고 본다. 그것을 직시할 것인가, 외면할 것인가, 선택은 오직 두 가지 뿐인 듯하다. 돌이켜보면, 2004년 무렵 정역의 난해함이 알 수 없는 미지의 힘으로 필자를 끌어들였었지만, 지금 이 순간 『모든 세기』와 『성경』의 예언들이 뿜어내는 극한의 난해함, 그 아우라만으론 설명이 약간 부족해 보인다. 거기에 담긴 종말의 예언들이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일이라는 그 어떤 절박함 같은 것이 그 극한의 난해함 앞에 마주설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지난 2015년에 필자는 동양의 정수인 주역과 천부경을 중심으로 동양에 희망이 있다는 의미를 담아 『동방의 빛』 시리즈 네 권을 출간했었고, 이후 『성경』 속의 「계시록」과 「다니엘서」,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모든 세기』를 중심으로 서양의 예언들을 연구해보면서, 서양에서도 결국은 동양의 주역과 마찬가지로 “동방의 빛”을 이야기해주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애당초 혼자서 공부해보려던 취지에서 나아가, 『모든 세기』와 『성경』의 주요 예언을 해설하는 제5권과 제6권을 출간하고 『동방의 빛』 시리즈를 완결해야겠다는 결심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은 제1편 두 통의 서신을 읽으면서 대大예언가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제2편 「다니엘서」를 읽으면서, 성서의 예언이 어떻게 주어지고, 예언에는 어떤 원칙이 있는지, 그리고 예언들이 어떻게 하나하나 실현되고 있는지를 느껴보게 될 것이고, 나아가 성서에서 바라보는 종말의 시기를 가늠해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제3편 「계시록」을 읽으면서 불원간에 닥쳐올 종말의 양상을 그려볼 수 있게 될 것이고, 제4편 동방의 빛을 읽으면서 그래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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