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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루스 가딘(Tom Bruce-Gardyne)와인과 위스키에 관해 20년 이상 글을 써온 저명한 저널리스트다. 〈드링크 비즈니스〉를 비롯한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수년 동안 〈헤럴드〉 신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그의 작업은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트렌드를 아우르며, 주류 산업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루이 로드레가 주관하는 올해의 주류 작가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 《스카치위스키의 보물(SCOTCH WHISKY TREASURES)》이 있다. 다양한 주류를 즐기지만, 그중에서도 기분을 들뜨게 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샴페인을 매우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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