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현재 울산 청량초등학교 2학년. 동생 진영이는 수의사가 꿈이며 ‘화가 배선영’, ‘배진영 착한 언니 배선영’으로 통하는 언니를 사랑하고 잘 따릅니다. 옹기축제 그리기대회, 고래사랑 그리기대회, 경남은행 그리기대회 등에서 입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