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최복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산 (양자리)

사망:2021년

직업:시인 수필가

최근작
2024년 9월 <운명>

최복현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과정을,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동양문학>으로 등단했고, 시집 ≪새롭게 하소서≫ ,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 번역서 ≪도둑일기≫, ≪몽롱한 중산층≫, ≪에로틱 문학의 역사≫, ≪정신적 희롱≫, ≪어린 왕자≫, ≪별≫, ≪틱낫한, 마음의 행복≫, ≪낙천주의자 캉디드≫, ≪행복한 상상 플러스 102≫ , ≪어린 왕자에게서 배우는 삶을 사랑하는 지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탈무드의 지혜≫ , 생활철학 에세이 ≪행복을 여는 아침의 명상≫, ≪하루를 갈무리하는 저녁의 명상≫,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작은 기쁨으로 함께 하는 마음의 길동무≫, ≪가난한 마음의 행복≫,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쉼표 하나≫, 소설 ≪어느 샐러리맨의 죽음≫ 등을 냈다. 최근 철학 에세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아름다운 반항≫ 등과 인문서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를 발표했으며, ≪올 댓 러브≫를 필명 최시언으로 최근 발표했다. 최근작으로는 ≪명작에서 멘토를 만나다≫, ≪어린 왕자의 인생수업≫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가난한 마음의 행복> - 2005년 2월  더보기

우리의 삶, 우리가 살아 있는 순간은 참으로 소중한 것입니다. 이렇게 정겨운 사람들을 만나고, 오랫동안 헤어져 있던 그 누군가를 만나 그간에 차곡차곡 쌓였던 이야기들을 풀어낼 수 있다는 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오늘도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 서로의 온기를 나누겠지요.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내가 힘겨운 날엔 누군가의 넉넉한 어깨에 기대어 마음의 응어리들을 풀어낼 수 있다는 것, 그렇게 서로에게 힘이 되고, 기쁨이 되며, 마음을 나눌 수 있기에 더불어 사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