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순수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준 열사 추모 백일장 은상, 마포문화원 백일장 장원, 서울시 해오름 백일장 은상을 받았다. ‘푸른 시 울림’, ‘예촌’ 회원으로 있다. 2015년 현재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이다.
<앉아서 사는 여자> - 2015년 11월 더보기
민둥 텃밭에 고추 씨앗을 심어 김매고 땀 흘려 가꾸었습니다. 아직 영글지 못한 풋고추 한 소쿠리 여기 담아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