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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C. S. 루이스 (Clive Staples Lewis)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사수자리)

사망:1963년

직업:소설가

기타: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최근작
2025년 5월 <C. S. 루이스의 글쓰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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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20세기 지성의 거장. 문학적 상상력과 깊이 있는 메시지, 필력이 어우러진 당대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 그는 아일랜드 벨파스트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라면서 무신론에 심취했으나 온전한 회심을 경험하고 나서는 탁월하면서도 겸손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작가로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오랜 시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교수를 지냈으며, 1954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중세 및 르네상스문학 학과장으로 일했다.
40권에 가까운 저서를 통해 다양한 독자와 만났으며, 지금도 수많은 새로운 독자의 손에 그의 작품이 들려
지고 있다. 현재까지 1억 부 넘게 판매되고 장편 영화로도 제작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판타지 고전 《나니아 연대기》를 비롯해,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네 가지 사랑》, 《영광의 무게》 등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통찰력 있는 그의 글을 주제별로 엄선한 《기도의 자리로》, 《신자의 자리로》, 《책 읽는 삶》, 《C. S. 루이스의 문장들》이 새롭게 선보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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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1954년 캠브리지대학교 중세와 르네상스 문학 교수
1925년 옥스포드대학교 맥달란 칼리지 영어 및 문학 강의

저자의 말

<고통의 문제> - 2001년 10월  더보기

와터 힐튼의 말을 빌려 이 책 전체의 내용을 고백하면 다음과 같다. "나는 내가 말하고 있는 그 참된 느낌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자비를 구하면서 그것을 갈망할 수밖에 없는 나 자신을 느끼고 있다."(Scale of Perfection, 1, xvi.) 이렇게 함으로써 나를 비난할 수 없는 적절한 이유가 하나 생긴 셈이다. 그 누구도 "고통당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상처를 가지고 놀고 있다"는 비난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극심한 고통에 대해 상상을 하면서 그것이 견딜 만한 것이라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보다 이러한 비난을 받을 위험성이 적은 사람이다. 아울러서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은 고난에 의해서 제기되는 지적 난제를 해결하려는 데 있다는 것도 밝힌다. 나는 인내와 용기를 가르치는 지극히 고상한 사명이 내게 적합하다고 생각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또한 고통을 참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보다 적은 용기가 더 필요할 때가 있고 큰 용기보다 작은 동정심이 도움이 될 때가 있으며, 그 무엇보다도 최소한의 하나님의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나의 확신을 독자들에게 꼭 말하고 싶다. ('머릿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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