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학 박사이자 아동 문학을 전공한 교육학 석사입니다. 대학원생 시절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의 연구를 처음 알게 되었고, 카할의 정교한 예술 작품과 신경 과학 연구, 열정적인 삶의 태도에 반했답니다. 이 책은 크리스틴의 첫 어린이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