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죽는 날까지 성장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영감을 일으키는 존재가 되는 것, 실패할지 성공할지 모르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다가 실패든 성공이든 하는 것이다. 물질소비보다는 경험소비를 추구한다. 2016년 현재는 지금까지의 경험들을 연결하며 앞으로의 삶을 디자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