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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신광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경기도 연천

최근작
2024년 2월 <애증의 강을 건너며>

신광순

시인, 종자와시인박물관 관장

경기도 연천 출생으로 현재 경기도 연천에서 재단법인 종자와시인박물관 관장으로 운영 중임
*저서 : 『잃어버린 용서를 찾아서』, 『불효자』, 『불효자의 반성문』, 『사람은 죽어서 기저귀를 남긴다』. 『백지 고백성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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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애증의 강을 건너며> - 2024년 2월  더보기

오늘도 누군가를 미워하며 애증의 강가에서 서성이는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증오하는 마음은 내 자신을 돌아보면 애증으로 바뀌고 애증 속에는 미움과 사랑이 같이 자리 잡습니다. 오늘 하루가 내 생에 또 한 번의 기적인 것은 미워하는 마음속에는 사랑하는 마음도 같이 있음을 늦게나마 알았기 때문입니다. 애증은 어느 쪽으로 끌고 가느냐에 따라 미움이 계속될 수도 있고 사랑이 될 수도 있겠지요. 누군가에게는 지난 세월이 역겨운 냄새일지 모르지만 아픈 세월의 향수도 될 수 있겠지요. 애증의 강가에서 서성이는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2024년 2월에 저자 신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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