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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2014년, 중남미 대륙을 215일 동안 여행했다. 발길이 머문 곳 중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 멕시코. 다시 그곳을 여행하리라 다짐하고 2017년 1월 멕시코로 향한 두 번째 여행에서 석 달을 머무르듯 방랑했다. 여행 작가, 여행 강연가로 활동 중이며 본업은 영어강사이다. 살사, 블로그, 캘리그라피를 직업 같은 취미로 하고 있다. 취미를 늘리는 것이 취미이고 특기를 직업으로 발전시키는 특기가 있다. 적게 일하고 다채롭게 살고 있으며 여전히 그리고 자주 멕시코로 떠나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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