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 대표이며 ‘울트라 뎁스? 아시아 지부장’이다.
약 15년에 걸쳐 미국 각지와 호주, 영국, 프랑스, 인도네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라의 최면 대가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전문적으로 특화된 수많은 최면과정들을 수료했고 다양한 자격 및 인증들을 받아왔다.
그는 UDI 제임스 라메이 선생의 제자로서 장기간의 훈련 끝에 최종적으로 인증된 전 세계 단 2명의 ‘울트라 뎁스? 헤드 에듀케이터’ 중 한 명이며, 한국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 최면협회 ABH의 인증된 ‘최면 마스터 트레이너’이다. 또한 미국 TPTF의 ‘클라이언트 중심 파츠테라피’의 인증된 교수진이자, 프랑스 ISI-CNV의 메즈머리즘 트레이너이기도 하다.
그는 제3세대 최면 패러다임의 결정체인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를 한국에 도입했고, 이어서 21세기 최면상담의 미래라 불리는 ‘내담자 중심 접근법’ 또한 한국으로 정식 도입하는데 기여했다. 이뿐 아니라 제로세대 최면인 메즈머리즘에 대해 소개하기도 하며 한국 최면계의 질적인 성장에 공헌해왔다.
현재 세계 각국의 울트라 뎁스? 전문가들에게 관련 자문활동을 겸하고 있으며, 아울러 개인의 변화를 위한 최면상담 활동 및 최면을 배우고자 하는 개인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련 교육들과 워크샵을 운영하며, 저자의 경험과 깊이를 후학들에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