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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본능에 따라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살자”는 저자의 오랜 삶의 좌우명이다. 그래서인지 그를 아는 이들은 그에게 “유연하게 살라!”라고 충고한다. 그러면서도 변함없이 정도(正道)를 걷는 그를 좋아한다. 물론 그에게 있어서 정도(正道)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고리타분하거나 닫힌 사람이라는 것은 아니다.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사람을 쉽게 사귀지는 못하지만, 누구에게나 소통하며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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