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식물을 사랑하는 자유인. 소설 투고 사이트에서 집필을 시작했다. 2016년 ‘식물’이라는 필명으로 『리밋(LIMIT)』을 발표했다. 후에 ‘우에하라 스이’로 개명하고 『카페 고양이 나무― 이야기』를 출간했다. 발표 당시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출간된 이 책은 『카페 ‘고양이 나무’ 이야기』로 시리즈화되어 일본에서 총 3권까지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