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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서직장에 다니면서 혼자 하는 여행의 매력에 푹 빠졌다. 조용히 이것 저것 해 보는 걸 좋아한다. 직장 특성상 길게 휴가를 내기 어려워 상대적으로 가까운 일본 여행을 자주 다녔다. 그 외에도 독일,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영국,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그리고 태국 등의 나라를 다녔다. 초등학교 입학부터 지금까지 부천에 살고 있다. 현재 대한여행작가협회 소속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아시아 여행을 주제로 한 공저 '보통날의 여행5 -내가 만난 아시아'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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